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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 송년회 하는 날이네요?

관광잔차2006.12.01 23:21조회 수 323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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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님들 모두 송년회 준비로 바쁘시네요..
어느덧 말바와 함께 한지도 햇수로 이년이나 다 되가는데
정작 말바의 큰 행사 중의 하나인 송년회는 두 번 다
참석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말만 보탭니다.

이 번 송년회에는
그동안 근황이 궁금하던 분들도 많이 나오시는 것 같던데
정말.. 함께 하지 못해서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송년회 즐겁게 보내시구요
저희는 그냥 마음만 보내 드릴께요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사진으로나마 아픈 가슴 달래 보렵니다 ^^



뒤뚱이가 옆에서
너무 재미있게 보내지 말라고 주문 넣는 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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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주침야활, 면식수햏을 생활화 하다보니 정말 내일이 송년회인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어엇...귓가에 뭔가 주문같은 웅얼거림이 들리는것은...^^;;
    송년회는 못뵙고 지나가지만 시륜회때는 웃는얼굴로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저도 어디서 비행기삮만 뚝 떨어지면 중국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구...전번에 내어주신 1만원의 회비를 반드시 갚음과 동시에 어여 취직해서 멋지구리~ 한 취직턱을 쏠 날도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
  • 다른 무엇보다, 건강하시라는 말씀 전합니다. 건강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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