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가운데 많이 참석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년회 답게, 많은 식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엉겹결에 찍사를 맡아주신 오라클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말바 살림을 잘 이끌어 주신 땀뻘뻘님께서 마무리를 하셔야 하는데,
사정이 생겨서 제가 대신 해야 합니다. 땀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수일 내로 퀵님과 함께 말바기금과 기증품을 갖고 왈바 사무실에 다녀와서
올 한해의 마지막 결산결과와 송년회 회비 지출내역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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