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국어가 미숙(?? )한 관계로 통역을 도와 주기 위해 함께한 사무실 직원이어요~ 전기 자전거를 타고 에스코트 하느라 고생했슴다. ㅋㅋ 전기자전거가요~ 무게는 오토바이 수준인데 밥풀대기 같은 언덕만 나오면.. 빌빌빌... 아.. 그래서 앞으로는 계속 자전거 함께 탈 거라 지난 화욜에는 광저우에 나가서 잔차도 한대 사고 이것 저것 용품도 챙겨서 한아름 안겨 줬더니 신나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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