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사슴 뿔 처럼 보입니다.. 순간..!! 잘라서 푹 고아서 말바님들께 한 잔씩 돌리고 싶었다는... ^^ 혼자보기엔 너무 아까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이 주는 축복이라... 생각 했을 정도로 이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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