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홀로 망우산 - 2

퀵실버2006.12.12 20:49조회 수 327추천 수 1댓글 3

  • 2
    • 글자 크기






졸졸 흐르는 냇물을 건넜더니 바쿠가 얼었다.

1. 뒷바쿠의 엄청난 슬립으로 인해 다운.  ^^;
    저어기 올라가던 아줌마가 에그~  힘든데 그런걸 타?

2. 아래로 내려다 본 길.
    사진기술이 없어서 완만해 보인다.
    하지만 우습게 보다간...  흐흐~~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원근법 때문에 직선으로 찍으면 경사도가 잘 안 보입니다요..^^
    그리고 나머지 기술적인 문제는... 고수(누구신지 아시면서..)께 여쭤보세요..
  • 직선으로 찍을땐 俯瞰(High angle) 촬영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더 전문적인 방법은 이야기가 길어저서 ...그리고 편안한 그림이 안되기도 하구요...

    낙엽과 나목이 인상적이내요... ..^^..
  • 원근법 아니라도 힘들어 보입니다...
    겨울되니 풀샥과 싱글의 유혹이 쏠쏠하네요...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2)
PC100108.jpg
109.5KB / Download 5
PC100109.jpg
180.9K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