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1번 종점으로 쏟아지는 길. 오랜만에 와본다. 2. 그 길의 마지막 구간인 나무계단길. 저어 위에서 옆으로 미끄러지며 그곳을 다쳤죠. 크흑~~ T.T 오늘까지 지켜본 결과 기능상 이상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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