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가기 전에 본 호우재.. 참 이쁘죠? 그리고 라이딩의 갈증을 달래준 아이스커피까지..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길다니는 사람들이 헬멧쓰고 이상한 옷 입고 다니는 우리들을 생소한 시선으로 보는 것이 조금은 부담 스럽긴 했지만.. 라이딩 하는 즐거움에 비할까요? 담에는 여기 저기 둘러본 자전거 샵 야그를 해드리것습니다. 아~함~ 졸리네요.. 그럼 말바님들 안녕히 주무서요~ 짐까지 돌아온 도배쟁이 뒤뚱이여써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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