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부터 슬며시 나오기 시작한 나의 아랫배는 멈출줄을 모른다
허걱 어느새 나의 평군체중에서 4kg를 넘어서다니..
볼록나온 나의 배를보고 마누라까지 걱정하는 투로 "당신 다시 잔차 타야겠네"...
라고 말하는 지경까지 되었다.
지난 가을에 사무실이 부천으로 이사한 후 뛰엄 뛰엄하던 자출도 겨울이라고
중단하고..
가을무렵 시장에 가득한 포도는 나의 식욕을 돋구고..
나는 집안에 포도가 있으면 다 먹을때까지 멈추지를 않는 버릇이 있다
텔레비를 보면서 컴터를 하면서 계속 먹는다
나이도 갱년기에 들었는지 먹는것이 계속 땡긴다
그리고 요즘은 년말이라 계속되는 각종모임, 송년회의 넘쳐나는 음식들 ....
그러다보니 배가 더욱 불러오는것이다
이겨울 불어나는 몸을 방지하기위해 로라도 구입했건만
이상하게도 아니 게을러저서 자주 사용을 안한다
아! 이거이 무슨 수를 쓰기는 해얄텐데....
말바님들 도와주세요.....
나 뚱보 될려고 해요 ㅎㅎㅎ
허걱 어느새 나의 평군체중에서 4kg를 넘어서다니..
볼록나온 나의 배를보고 마누라까지 걱정하는 투로 "당신 다시 잔차 타야겠네"...
라고 말하는 지경까지 되었다.
지난 가을에 사무실이 부천으로 이사한 후 뛰엄 뛰엄하던 자출도 겨울이라고
중단하고..
가을무렵 시장에 가득한 포도는 나의 식욕을 돋구고..
나는 집안에 포도가 있으면 다 먹을때까지 멈추지를 않는 버릇이 있다
텔레비를 보면서 컴터를 하면서 계속 먹는다
나이도 갱년기에 들었는지 먹는것이 계속 땡긴다
그리고 요즘은 년말이라 계속되는 각종모임, 송년회의 넘쳐나는 음식들 ....
그러다보니 배가 더욱 불러오는것이다
이겨울 불어나는 몸을 방지하기위해 로라도 구입했건만
이상하게도 아니 게을러저서 자주 사용을 안한다
아! 이거이 무슨 수를 쓰기는 해얄텐데....
말바님들 도와주세요.....
나 뚱보 될려고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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