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있으면 새해입니다.
이른 아침에 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면 봄의 기운이 서려있는것 같기도하고..
올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초여름에 시작한 말바 번개 역시 저에겐 '큰 사건' 이었지요.
한여름 올해처럼 많은 육수를 흘렸던적은 없었습니다.
몸은 아주 천천히 반응을 하고
몇개월이 지난후에야 운동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일을 벌인 2006년 이었지요.
일과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가중되던 때에
이를 잊고 넘어갈 시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해엔 어떤 일들이 많이 생길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기대반 두려움반 입니다.
하지만 새해에 다시 시작될 말바번개야발로 이와는
별개인 즐거움이라 기다려집니다.
말바 초보를 북돋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선배후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이른 아침에 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면 봄의 기운이 서려있는것 같기도하고..
올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초여름에 시작한 말바 번개 역시 저에겐 '큰 사건' 이었지요.
한여름 올해처럼 많은 육수를 흘렸던적은 없었습니다.
몸은 아주 천천히 반응을 하고
몇개월이 지난후에야 운동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일을 벌인 2006년 이었지요.
일과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가중되던 때에
이를 잊고 넘어갈 시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해엔 어떤 일들이 많이 생길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기대반 두려움반 입니다.
하지만 새해에 다시 시작될 말바번개야발로 이와는
별개인 즐거움이라 기다려집니다.
말바 초보를 북돋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선배후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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