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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들 계시죠?

퀵실버2007.01.09 12:24조회 수 326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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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잘 지내고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정신없는 날들입니다.
뭐 바쁘기도 하거니와 이것저것...  ^^;;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꾸 아파서 걱정입니다.
금요일쯤에 아빠곰님이 먹벙 하신다고 했는데 아직이군요.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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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그럭 저럭 살고 있습니다..
    1일 부터 딸내미가 아파서 병원에 6일 까지 있었네요..
    큰애 데리고 밥 해 먹어가며 일하다보니 일을 많이 못 해서 몇일동안은
    헤메야 될 것 같구요...^^ 말바게시판에도 몇일 만에 들어와 봅니다....
  •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엔
    이곳 동호회 모임에도 나갔었구요 ㅎ
    라이딩 스타일은
    딱 제 스타일 이더군요
    이름 하여
    관 광 라 이 딩 ^^
    길지 않은 코스여서 약간 아쉬웠지만
    간만에 단체 라이딩 이라서
    나름 재밋었습니다


    서울은 많이 춥다는데
    건강 조심 하세요
  • 애고! 누가 아프신가요?
    먼저 처제... 그 건인가요?
    건강한게 제일인데...
    말바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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