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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일군이 드디어 프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나요?

가가멜2007.01.15 00:56조회 수 402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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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사진을 보다가 헬맷사이로 얼핏보이는 얼굴이 눈에 익어 자세히 봤는데,
운일군 아녀?

심시해요님도 그렇고, 운일군도....말바에 범상치 않은 기운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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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하얀잎새 (by thebikemon) 마누라 3 (by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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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어라!!!!
    진짜 운일군 맞네요 ^^
    오래 전부터 그쪽에 마음을 두고 있던거 같았는데
    드디어....
    잘어울리네요
    추카 해요 운일군

    저있는곳엔
    잔차로 갈만한 산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산이 그립습니다

    아마도 로드나 어반으로 전향 해서
    육교나 오르 내리며 시내나 어슬렁 거리게 될거 같습니다
    산에 갈수있는 여러분이 부럽네요
    (언제 부터 산을 좋아 했다고 ㅎㅎ)
  • 진짜네요.
    운일군 빨리 입장을 밝히세요.^^
  • 집에 잔차를 세워둘 곳이 없어 아직 지르질 못하고있습니다 ㅜ.ㅜ
    담달에 이사 하는데 이사하고 자리잡히면 바로 질러야죠~
    기다려라 VP~
  • 운일군
    이거이 우량아님의 허락하에 하는겁니까?
  • 음~~ 폼나는군.
    샘나지만 멋있는건 어쩔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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