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 여러분들 잘 지내시죠? ^^
안장에 올라본지도 벌써 석달이 되가는군요.... 뭐 동네서라도 탈려면 얼마든지 타겠지만
그놈의 귀차니즘의 압박이란... ^^;
자전거엔 계속 먼지만 쌓여가고 타이어는 하염없이 쭈글쭈글해져가고.... 넘 방치해두고 있나봅니다.
집안은 온통 애들 짐으로 넘쳐나서 어디 잔차 꺼내서 닦아줄 엄두도 나지 않네요
오로지 이사 갈 날만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
시간나면 프리의 세계에 발을 담가보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총알장전하고 있는데
역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총알도 아닌 마눌님의 윤허겠지요.... ^^;
지금 타고있는 잔차 가격도 1년만에 오픈하고 욕 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세컨차는 도무지 혼자의 힘으론 장전이 안되는지라 계속 손바닥 비벼가며 살고있습니다.
결국은 뇌물 공세까지....
어제 18K에 다이아(비록 쬐그마하지만) 박힌놈으루다가 알현했습니다.
설마 먹고 떨어지진 않겠죠? -_-;
부레이크 값 쏟아부었지만 휠셋값 뱉어내게 하려고 계속 세뇌시키고있습니다 ^^;;;
안되믄 음~~~ 아직 대응 방법이 없군요 -_-;;;
뭐 당분간 마눌님 출산휴가 끝날때 까정은 쭈~욱 봉사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좀 나아지겠죠 ^^
ps. 혹시 홍콩에 유명한 MTB샵 아시는분 계시나요? 날 따듯해지면 한번 놀러갈까 생각중입니다만....
안장에 올라본지도 벌써 석달이 되가는군요.... 뭐 동네서라도 탈려면 얼마든지 타겠지만
그놈의 귀차니즘의 압박이란... ^^;
자전거엔 계속 먼지만 쌓여가고 타이어는 하염없이 쭈글쭈글해져가고.... 넘 방치해두고 있나봅니다.
집안은 온통 애들 짐으로 넘쳐나서 어디 잔차 꺼내서 닦아줄 엄두도 나지 않네요
오로지 이사 갈 날만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
시간나면 프리의 세계에 발을 담가보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총알장전하고 있는데
역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총알도 아닌 마눌님의 윤허겠지요.... ^^;
지금 타고있는 잔차 가격도 1년만에 오픈하고 욕 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세컨차는 도무지 혼자의 힘으론 장전이 안되는지라 계속 손바닥 비벼가며 살고있습니다.
결국은 뇌물 공세까지....
어제 18K에 다이아(비록 쬐그마하지만) 박힌놈으루다가 알현했습니다.
설마 먹고 떨어지진 않겠죠? -_-;
부레이크 값 쏟아부었지만 휠셋값 뱉어내게 하려고 계속 세뇌시키고있습니다 ^^;;;
안되믄 음~~~ 아직 대응 방법이 없군요 -_-;;;
뭐 당분간 마눌님 출산휴가 끝날때 까정은 쭈~욱 봉사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좀 나아지겠죠 ^^
ps. 혹시 홍콩에 유명한 MTB샵 아시는분 계시나요? 날 따듯해지면 한번 놀러갈까 생각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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