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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배정받았습니다.

빨간망토차차2007.01.19 07:47조회 수 37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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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는게 이제야 조금씩 적응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잠깐잠깐 말바에 들어와서 눈팅만 할수밖에 없었네요.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몇번있었던 번개도 마음으로만 참가했습니다.

3주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일단 팀 배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퇴근시간전에 자리 받아서 정리하고
이렇게 출근하자마자 글을 남깁니다.

그리운 분들이 많습니다.
뵙고 싶은 분들도 많고요....
멀리 타국에 계신분들, 설원에서 운동에 매진하시는 분들,
저와 같이 출근길에 몸을 실으셨을 분들....
전부 뵙고 싶습니다.

조만간 사회생활에서는 큰 선배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먹벙한번 하고싶네요~^^
특별히 차차가 2인분 회비를 낼수있는 영광을 주십쇼.

광화문에서 차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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