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식사량이 조금씩 늘더니...
새 직장에 출근하고부터는 점심, 저녁을 꼬박 매식하는 바람에
체중이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났어요...ㅠ.ㅠ
언제 그렇게 배가 나와 버렸는지...
샤워하다가 깜짝 놀랬어요...ㅋㅋ
드디어 오늘...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자출을 시도 했습니다...
집에서 탄천을 따라 분당쪽으로 쭈~욱 내려오니...
회사까지 19km 네요...
너무 오랜만에 타는 거라
평속은 완전 꽝입니다...ㅡ.ㅡ
하지만 차가운 겨울바람 조차 무지 상쾌하게 느껴지더군요...
회사건물이 바로 탄천 옆이고...
오피스텔이라
샤워실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자출하기엔 더 없이 좋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간만에 개운하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_^*
식사량이 조금씩 늘더니...
새 직장에 출근하고부터는 점심, 저녁을 꼬박 매식하는 바람에
체중이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났어요...ㅠ.ㅠ
언제 그렇게 배가 나와 버렸는지...
샤워하다가 깜짝 놀랬어요...ㅋㅋ
드디어 오늘...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자출을 시도 했습니다...
집에서 탄천을 따라 분당쪽으로 쭈~욱 내려오니...
회사까지 19km 네요...
너무 오랜만에 타는 거라
평속은 완전 꽝입니다...ㅡ.ㅡ
하지만 차가운 겨울바람 조차 무지 상쾌하게 느껴지더군요...
회사건물이 바로 탄천 옆이고...
오피스텔이라
샤워실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자출하기엔 더 없이 좋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간만에 개운하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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