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별일 없이 잘 지내고들 계신지요? 요즘은 겨울이라 말바분들 얼굴 뵙기가 정말 힘드네요. 송년회때 가서 얼굴 뵙고 인사도 드리고 했어야 하는건데 정말 죄송해요 ;;
게시판을 보니 다들 잘 계시는듯 싶군요...운일님은 프리 하시는 모습이 아주 멋지구 다른 분들은 겨울이라 스키들 마니 타러 다니시는군요...^^
저번주 토요일은 날도 따뜻하고 시간도 좀 있고 해서 아는 분이랑 미사리에 있는 비빔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말바분들은 물론 알고 계시겠죠??
미사리쪽은 잔차 타고는 첨 가봤는데...오랜만에 타보니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집에서 림로라만 몇번 탔었는데...야외로 나가니...역시 좋더라구요...림로라를 좀 타서 그런지 페달링이 좀 가벼워 진것도 같긴 한데 아직 말바분들 쫓아 가려면 멀은듯 싶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왕복 70킬로 정도 되는데 집에 올때쯤에는 다리가 마니 아프더군요..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아직 멀었구나...싶더라구요..ㅋ
남은 겨울 잘들 보내시구요...날씨 따뜻해지면 온로드 번개 한번 쳐주세요..다덜 뵙고 싶습니다... 감기가 아주 독합니다...보통 한달 이상씩 가던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게시판을 보니 다들 잘 계시는듯 싶군요...운일님은 프리 하시는 모습이 아주 멋지구 다른 분들은 겨울이라 스키들 마니 타러 다니시는군요...^^
저번주 토요일은 날도 따뜻하고 시간도 좀 있고 해서 아는 분이랑 미사리에 있는 비빔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말바분들은 물론 알고 계시겠죠??
미사리쪽은 잔차 타고는 첨 가봤는데...오랜만에 타보니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집에서 림로라만 몇번 탔었는데...야외로 나가니...역시 좋더라구요...림로라를 좀 타서 그런지 페달링이 좀 가벼워 진것도 같긴 한데 아직 말바분들 쫓아 가려면 멀은듯 싶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왕복 70킬로 정도 되는데 집에 올때쯤에는 다리가 마니 아프더군요..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아직 멀었구나...싶더라구요..ㅋ
남은 겨울 잘들 보내시구요...날씨 따뜻해지면 온로드 번개 한번 쳐주세요..다덜 뵙고 싶습니다... 감기가 아주 독합니다...보통 한달 이상씩 가던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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