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가게 되서 지금 아무 생각도 없네요.
오랜 설레임과 함께 빠듯하게 일정을 준비해서 가는 것도 재밌겠지만...
이렇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약간은 무모하게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긴 일정은 아니구요~
다음 주 월요일 밤에 돌아올 듯 합니다.
새 애마가 눈에 밟혀
여행이 제대로 되지 않을 듯 싶어요.
현재 90%정도 완성되었구요...
세팅이나 블리딩과 같은 작업이 남았습니다.
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
그저께 밤에는 텅빈 자리가 너무나 허전했는데,
어제 밤에는 새로 들어올 애마가 벌써부터 그 자리에 있는 듯했습니다.
오랜 설레임과 함께 빠듯하게 일정을 준비해서 가는 것도 재밌겠지만...
이렇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약간은 무모하게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긴 일정은 아니구요~
다음 주 월요일 밤에 돌아올 듯 합니다.
새 애마가 눈에 밟혀
여행이 제대로 되지 않을 듯 싶어요.
현재 90%정도 완성되었구요...
세팅이나 블리딩과 같은 작업이 남았습니다.
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
그저께 밤에는 텅빈 자리가 너무나 허전했는데,
어제 밤에는 새로 들어올 애마가 벌써부터 그 자리에 있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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