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삼성카드에서 주어진 임무를 그저 그락닥 ^^ (한글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죄송)
해치우고 수서에 있는 삼성증권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량리쪽에 거주하시는 땡땡땡님을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것도 그락닥 ^^
8시까지 출근이라 몹시 고단 스럽습니다.
오늘 비타500 한상자 사들고 건물 지하에 있는 간이 샤워장 사용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찔러 보았습니다.
물어봐야 한다는데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제발 비타500이 힘을 발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보관과 샤워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텐데...
또 시간의 save!
강렬하게 자출의 욕구가 꿈틀 거립니다.
그리고 다시 잠실이 가까워 졌다는거 ^^
(요거이 무엇을 암시할까요 ^^)
어제 거울 앞에서 제 몰골을 보고 참 거시기 했습니다.
외모도 원칠한대 배까지.... (역설법 : 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 ^^)
매일 말바에 접속을 하였으나...
그간 글을 남기지 않았던 말바의 준회원 ^^ -수- 였습니다.
해치우고 수서에 있는 삼성증권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량리쪽에 거주하시는 땡땡땡님을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것도 그락닥 ^^
8시까지 출근이라 몹시 고단 스럽습니다.
오늘 비타500 한상자 사들고 건물 지하에 있는 간이 샤워장 사용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찔러 보았습니다.
물어봐야 한다는데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제발 비타500이 힘을 발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보관과 샤워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텐데...
또 시간의 save!
강렬하게 자출의 욕구가 꿈틀 거립니다.
그리고 다시 잠실이 가까워 졌다는거 ^^
(요거이 무엇을 암시할까요 ^^)
어제 거울 앞에서 제 몰골을 보고 참 거시기 했습니다.
외모도 원칠한대 배까지.... (역설법 : 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 ^^)
매일 말바에 접속을 하였으나...
그간 글을 남기지 않았던 말바의 준회원 ^^ -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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