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도 긴 잠에서 깨어 난 것 같습니다.
마음에 우울이 올 쯤에,
삐그덕 거리는 몸이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기분 뿐이고, 마음 뿐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감지 못하게 찾아오는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뒷짐지고 보고만 있어야하는 고통이 더 힘들더라구요.
새로 장만한 자전거와 같이
누워있는 호강아닌 호강 !
보고있는 것조차 애처러워 쓰담기만 합니다.
말바 식구들 간간이 들려주시는 안부전화에 위안을 삼고,
모두 안녕하고 나름대로 겨울스포츠에 빠져계신 모습들이
활기차 보입니다.
말바님들!
따스한 봄날에 볼수있는 행복을 기다려봅니다.
마음에 우울이 올 쯤에,
삐그덕 거리는 몸이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기분 뿐이고, 마음 뿐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감지 못하게 찾아오는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뒷짐지고 보고만 있어야하는 고통이 더 힘들더라구요.
새로 장만한 자전거와 같이
누워있는 호강아닌 호강 !
보고있는 것조차 애처러워 쓰담기만 합니다.
말바 식구들 간간이 들려주시는 안부전화에 위안을 삼고,
모두 안녕하고 나름대로 겨울스포츠에 빠져계신 모습들이
활기차 보입니다.
말바님들!
따스한 봄날에 볼수있는 행복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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