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이 받으셨는지
저 있는 곳 까지 소문이 파다~ 하더라구요.. ^^
에..
고국에 계시는 말바님들 ㅠ_ㅠ
보고 싶었어라~~~~~
그동안 현지 적응 다 마치고
또 화려한 신고식(?)도 하고
이제 좀 정신이 납니다. ㅎㅎ
여전히 이너넷에 적응이 안되서리 거의 담 쌓고 지내다가
관광님께 말바님들 소식을 전해 듣다 보니
갑자기 울컥~ 하는 맘이 들어 이렇게 열일 제쳐 놓고
말바에 들어 와 봅니다.
이슬님은 많이 편찮으셨던 듯 하고 (지금은 좋아 지셨나 모르겠네요.. ㅠ_ㅠ)
어떤 분들은 눈 속에 파뭏혀 지내고 계시고
또 어떤 분은 오랜 잠수에서 드뎌 벗어 나셨고..
또오~ 어떤 츠자는 시집 가기를 포기한 듯
어마어마한 신무기를 구입하야
말바의 뭇 남성라이더들을 겁에 떨게 하고 있고.. ㅎㅎ
이래 저래 재미나게 지내고 계시네요..
므흣~ -_-*
재미라면
저희들만 못하실 껄요~ ㅎㅎ
자...
염장성 사진 도배 들어 감다..
흑..
그래도..
말바님들 하고 이산 저산을 누빌 때가 몸서리치게 그립습니다요..
특히나..
라이딩 후의 맥주 한잔이 더..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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