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ㅡ)/
말이 <씨>됬습니다. ㅋㅋㅋ
진짜로 5분도 채 못가서 막다른 길..
실은 막다른 길은 아니었구요..
농장인지.. 임업시험지역인지..
문이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1%의 임도 구간을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올만에 울퉁불퉁한 길을 가서 그런지
느낌이 조금 어색했습니다.
로드탈 생각으로 타이어에 바람도 빵빵하게 넣고
샥도 딱딱하게 해서 그런지 정말 어색하더라구요..
중간에 넘어질 것 같아서
부랴부랴 바람도 빼고
샥도 부드럽게 해주고..
ㅠ_ㅜ
뒤뚱이가요..
새가슴 다 됬어요.. 크흑...
아~~~ 옛날이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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