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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 준비중입니다.

-수-2007.02.02 11:31조회 수 356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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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오백의 힘인지 저의 넉살인지
회사 지하 샤워장을 사용할 수 있는 윤허가 떨어졌습니다.

일단 또 죄다 싸구려 용품으로다가
겨울 바지 자켓 구매를 했는데
자켓을 입고 집앞 슈퍼를 가보았는데 바랑이 슝슝~
역시 값어치를 하네요 ^^
바지는 오늘쯤 올테고...

이번주 중으로 로드타이어로 바꾸어야 될것 같습니다.
(있던 것을 팔아먹어서... 에혀~)

이놈의 싸구려만 보면 환장을 하는 기질에...
또 등산화형 클릿 신발을 사기로 했습니다.
물론 중고져 (다행히 사용은 않했다고 하시네요 ^^)

그런데 그분 말씀이 혹시 폭스 80미리샥 싸게 30에 줄테니까 않사실래요?

헉 흑 악~

저 지금 창에 맞고 쓰려졌습니다.

않사 않사 않사 절대 않사~~~~~~
않사~ 않사 않사~~~~~~~~~~~~~~~~~~(이러다 목쉬겠다.)

========================================
빼꼼.
저 그런데요~
제 잔차 가격이 중고로 거의 30인디....
저 샥이 어울리긴 할까요?
으악~ 질문하고 말았다!

오늘 먹벙 잘하세요 참석할려고 했는데 일이 생겼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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