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이번 겨울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친지를 시작으로 해서 지인이 4분이나 돌아가시고,
9월 부터는 작게, 크게,,,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올 1월에는 갑자기 작은 애까지 아파서 일주일 정도 입원까지 하더이다..
그렇게 벌어도 시원치 않을판에 돈도 무쟈게 많이 들었구요... ㅠㅠ
아직도 그 끝이 남아서 깨끗이 마무리는 안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끝이 보이기는 합니다... ^^
올 겨울이 그다지 춥지는 않았지만,, 제겐 참으로 혹독하게 느껴집니다.
얼른 날도 풀리고, 제 맘도 풀리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어른들께서는 가족 모두가 건강한 것도 큰 복이라고 하십니다.
그 말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애써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올 해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리라 믿고 싶습니다...
말바님들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시륜회때는 고사는 못 올리더라도,
시루떡 싸가지고 가까운 산에라도 가서 형식 갖추고 먹고 왔으면 합니다...
미신적인 것이라고 폄하하시지 마시고,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염원'을 하는 것이라 생각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년 보다, 아니 그 어느 해보다고 알 찬 한해를 말바와 함께 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친지를 시작으로 해서 지인이 4분이나 돌아가시고,
9월 부터는 작게, 크게,,,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올 1월에는 갑자기 작은 애까지 아파서 일주일 정도 입원까지 하더이다..
그렇게 벌어도 시원치 않을판에 돈도 무쟈게 많이 들었구요... ㅠㅠ
아직도 그 끝이 남아서 깨끗이 마무리는 안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끝이 보이기는 합니다... ^^
올 겨울이 그다지 춥지는 않았지만,, 제겐 참으로 혹독하게 느껴집니다.
얼른 날도 풀리고, 제 맘도 풀리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어른들께서는 가족 모두가 건강한 것도 큰 복이라고 하십니다.
그 말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애써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올 해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리라 믿고 싶습니다...
말바님들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시륜회때는 고사는 못 올리더라도,
시루떡 싸가지고 가까운 산에라도 가서 형식 갖추고 먹고 왔으면 합니다...
미신적인 것이라고 폄하하시지 마시고,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염원'을 하는 것이라 생각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년 보다, 아니 그 어느 해보다고 알 찬 한해를 말바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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