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님들 설 잘보내셨어요?
짧은 연휴였는데...
고향집은 잘 다녀오셨겠지요.^^
봄도 다가오는데 내고향님과 우량아님, 수님 그리고 땀뻘뻘님 정도만 자전거 타시고
나머지 분들은 별로 안타는 것 같네요.
이제 슬슬 시작하셔야지요.
추운 겨울도 다 갔는데...
저는 설 전날 삼성산과 관악산 갔다가 마눌한테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내내 눈치밥 먹고 중노동(?)으로 댓가를 치뤄야 했습니다.
ㅋ 내가 생각해도 제 간댕이가 분것 같네요.ㅋㅋ
아네님! 그러고다 아직 살아계시다니 놀라워요 ^^ 저는 친가와 처가에 잘 다녀왔습니다.
20.5 오늘 제 평속입니다.
분명 바람 없었습니다. 연휴때 잘 쉬었습니다.
하도 않믿겨서 속도계 떼와서 보고 있습니다.
왜 갈수록 평속이 줄어드는지...
이젠 집에 돌아가는 길이 너무 왜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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