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설연휴동안 마지막 겨울을 느끼고 왔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가가멜2007.02.20 22:46조회 수 407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설연휴를 눈밭에서 구르고 왔습니다.

이제 겨울은 거의 다 갔나 봅니다.

겨울을 보내는게 아쉽지만, 이제 다시 활기차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때 인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ㅎㅎ 전 아직도 스키장에서 보냅니다....아마 3월 중순까지는 계속 스키장에서 보낼것 같습니다.23일 하이원 갑니다.
  • ㅋㅋ 사진을 보는순간
    워째 80 년대 달력이
    생각 나지^^

    눈이 다 녹아서
    아쉬워서 어쩐데요~
  • 얼른 스키장에서 돌아오세요~ToT
    오늘도 혼자 라이딩 하면서 너무나 쓸쓸했답니다.
  • 오늘 아침 뉴스에 겨울끝~!!! 이렇게 나오던데요~
    이제 봄 시작입니다~ ^^
  • ㅋ 귀엽습니다....^^:;
    락헤드님 하이원 잘 다녀오세요...
    관광님 서울 안오세요?
    우량아님 살살하삼....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