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증되지 않는다고 거짓말하지 맙시다~!

모네2007.02.22 18:48조회 수 618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저는 아네가 중노동 한거 결코 못봤슴다.
지난 추석에도 그랬고 이번 명절에도 누구는 시댁가서 전부치는데 누구는 잔차타고와 행복한 피곤함으로 잠 잘 잡니다.
제사때도 저는 아이랑 운전하고 가서 일하고 아네는 잔차타고 옵니다.흑흑..

내고향님~!
전 한번에 응징하고자 칼(?) 갈고 있습니다.ㅋ.ㅋ.

뚱님~!
간부우신 남편을 조리하는 좋은 방법있으면 공유합시다.
쪽지로 멜주소 보내면 제가 편지하지요^^

말다리님~!
멋있다고요?
아네와 같이 응징들어갑니다.ㅋ.ㅋ.

말바님들~!
자전거도 좋지만 기본양심을 지킵시다~!(아네만 그런가?ㅋ.ㅋ.)

이상 중노동이란 표현만 안했어도 글 안올리려 했는데 중노동에 참을수 없었던 아네의 아내가 투덜거렸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3
  • 모네님. 건강하시죠? ^^
    아네님은 경노동으로 바꾸라~~ 바꾸라~~~ -,.-
  • 참을만큼 참았다...으쌰으쌰 !!!
    아네님이 그런다고 다른 분들까지 매도하진 맙시다...ㅎㅎㅎ
    잔차타고 간다고 그럴땐 배낭에 한~~짐 넣어 보내세요...ㅋㅋ
  • ^^ 모네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시죠~?
    미모는 여전하신가요~? 뵙고 싶어요~ ^^
  • 모네님 안녕하신지요? ^^*
    덜덜덜...
    호곡 ~ 모네님이 칼 갈고 계시니 아네님은 거의 ??목숨이네 그랴
    그러게 우리 다같이 명절즈음에는 몸바쳐 마눌에게 충성합시다
    충~~성
  • 거.. 참... 부럽네요,, 아네님..
    전 부모님이 힘쓸것만 있으면 무조건 부르시는데,,
    이번에도 만두피 반죽해서 밀고, 나무 옮겨 심고,,했습니다.. ㅠㅠ
    그 덕에 몸살로 처가에도 못 가서 토욜에 가는 것으로 했을 정도인데요,,,,^^
    부모님의 윤허하에 **이 치는 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
  • 보아하니 아네님은 주도권이 없으신 듯 합니다.
    모네님이 아네님보다 한참 위에 계신듯 합니다.
    ㅎㅎㅎㅎ.
  • 모네님의 지당하신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 명절지나고.. 이남자가 사는법 *** 이었습니다. ^^
  • 어흑..
    피해갈 수 없는 명절 증후군이여~~~언제 쯤이면 없어 지려나.. ㅠ_ㅠ

    에..
    명절 증후군 하고는 상관없는 뒤뚱이여써여..

    모네님.. 죄송함다... (_ _*)
  • ???아네님이 뻥 칠분은 아닌데...
    그렇다고
    괜실히 글 올리시는 모네님도 아니고??

    두분 안녕 하시단 뜻으로 알면 되겠죠?^^
  • 이쯤 되면 아네님의 성명 발표가 있을 법도 한대 전혀 않하시네요!
    기다려집니다.
    과연 어떤 사죄의 발언을 하실지...
    모네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
  • 모네님~
    있잖아요, 바퀴옆...
    빵 (?)... 구(?)
  • 모네님...죄송해요 ;; 전 단지 사진이 멋있게 나왔다는 뜻이었습니다..

    날 풀리면 아네님 이랑 같이 한번 뵈요..^^

  • 뭐셔~~ 이거...???
    오늘 밥 묵고 간데이....


    자전거 타는 것도 중노동인데..#^%&*^&&^(*) 깨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2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70
34237 월광님, 야벙은 다음 주로 astroboy 2003.09.19 161
34236 월광님 보세요 astroboy 2003.09.19 161
34235 아 맞어.. 노을님과 아나와님도.. sancho 2003.10.30 161
34234 버림 좋겠다...ㅋㅋㅋ 십자수 2003.10.31 161
34233 쩨퀼님..ㅋㅋ 웬 슈가죠? 십자수 2003.10.31 161
34232 검거!! 퀵실버 2003.11.21 161
34231 앗~ 레드맨 2003.11.21 161
34230 감솨합니다..반컴님 ^^ jayeon 2003.11.22 161
34229 그래요? 월광 月狂 2004.02.20 161
34228 아들놈 자전거를 사 주었습니다. kaon 2004.02.23 161
34227 손목은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레드맨 2004.05.17 161
34226 락헤드님 경기도 입성... hansap 2004.06.15 161
34225 즐거운... 락헤드 2004.06.16 161
34224 패인...... 월광 月狂 2004.07.26 161
34223 뒤에서.... 날으는짱돌 2004.10.10 161
34222 ? sancho 2004.10.13 161
34221 금요일에... 얀나아빠 2004.10.14 161
34220 이야~~~~ 퀵실버 2004.10.14 161
34219 호오...경쾌한 페달링.....퀵실버님 처럼요? 그렇다면.... 노을 2005.03.21 161
34218 요즘 바이크리 근황입니다. micoll 2005.03.25 16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