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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

땀뻘뻘2007.02.27 00:39조회 수 42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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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말바에 입문한지도 꽤 돼나바요....

첨엔 아무생각 없었는데...

이젠 같이 하고픈 사람이 ...

많아졌네요....

제가 만나온 말바님들 중 ....

정말 꺼리고 싶은 분들이 없네요....

일일이 거명 하자면 ...

너무 길어서 ...

생략하렴니다...^^

여러분들께 영원한 애정을 드리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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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요즘 날이 겁나 좋아요.
    땀뻘뻘님 마음 씀씀이도 겁나 좋아요.
    그 맘 받기만 하겠습니다.ㅋㅋ
  • ^^ 땀뻘뻘님, 오늘 자출 하셨나요~? 저도 오늘 오랜만에 했는데~
    이제는 땀으로 범벅이 되더라구요~ 정말 봄인가봐요~^^
  • 아마도 말바 모두 땀님과 오래 하고 싶을 겁니다 *^^*
  • -_- 반바지에 반팔(+토시)하고 6시에 출발했더니 땀은 안나고 시원하네요.
    손가락만 조금 시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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