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까지 타고 오는데, XT 랑 전혀 차이를 못 느끼겠던데요~
역시 나쁜 장비는 없고, 나쁜 엔진만 있다더니...
운일군이 마침 크랭크가 필요해서 넘겨주고, XTR 로 왔는데~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
이젠 당분간 눈도 귀도 막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어제 샵에 가보니, 그동안 타이어를 앞뒤 바꿔 끼고 다녔더라구요~
이제는 지름신은 멈추고, 공부좀 해야 할 듯 합니다.
몰라도 너무 몰라서...어제 어찌나 챙피하던지...
내일 라이딩 하시나요~?
저는 오랜만에 운일군과 우면산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그리고는 삼전사거리 짜장면으로 고고~!!!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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