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내고향님~ 그리고 올해 두번째 함께 라이딩 한 미니메드님~ ^^ 자전거 타는 모습을 찍어드렸어야 하는데~ 내공이 심각하게 부족하여~ 이 사진 두장 건졌습니다. ToT 언제봐도 푸근해지고, 언제봐도 기분좋아지는 두 분이라서~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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