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번개 때 잦은 비를 만나고,
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부상이 끊이지 않아서..
올 해는 말바 사람들 모두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을까...?^^ 해서
제가 마구 우겨서 시륜제를 올렸습니다...
오늘 참여 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서 퀵님의 작업장에서 일을 치루느라고, 자전거 바퀴는
굴리 못해 본 아쉬움은 남았지만...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대하고 나니
기분은 참~~~~ 좋습니다...
올 한 해.. 말바.. 화이팅 합시다...!!!
사진이 참... 시륜제 인지...?? 기공식인지...??? 배경의 압박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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