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륜제,,

아빠곰2007.03.04 20:06조회 수 446추천 수 1댓글 3

  • 1
    • 글자 크기




작년에는 번개 때 잦은 비를 만나고,

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부상이 끊이지 않아서..

올 해는 말바 사람들 모두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을까...?^^ 해서

제가 마구 우겨서 시륜제를 올렸습니다...

오늘 참여 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서 퀵님의 작업장에서 일을 치루느라고,  자전거 바퀴는

굴리 못해 본 아쉬움은 남았지만...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대하고 나니

기분은 참~~~~  좋습니다...

올 한 해.. 말바.. 화이팅 합시다...!!!




사진이 참...   시륜제 인지...??  기공식인지...???   배경의 압박이...ㅋㅋ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평상복입은 말바님들사진을 보고 맨 왼쪽에 있는분은 누굴까? 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땀님인것을~~
  •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암만 봐도 자전거 동호회 시자제 사진임을 알지 못할 겁니다. 큭큭큭.
  • 온 가족이 출동해 신세만 진것같네요.
    말바님들 모두 번창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8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1)
reDSC_3416.JPG
281.3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