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얽매여 살것 같으다.

퀵실버2007.03.05 11:30조회 수 743추천 수 1댓글 8

오랜시간 함께한 그래서 켜켜히 쌓이고 얽힌 뭐라고 정의할 수 없는 일체감이나
동질감, 그리고 미움, 슬픔, 끊을 수 없는 정.
네. 그렇습니다.
정 말입니다.
그런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무서워서 감히 거역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거역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반문하겠습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가?
아주 오랫동안 여러분과 말바와 같이 남아있겠지요.
사랑합니다.

퀵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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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잔차
2007.3.5 13: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말바여 영원하라!!
제가 돌아가는 날까지.....
내고향
2007.3.5 16: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퀵님의 말바사랑이야
어디 글로 표현 하겠읍니까*^^*
미니메드
2007.3.5 20: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잠실 둔치앞.
흐르는 한강물 처럼. 유유히.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렇게 가시지요 ^^
이진학
2007.3.5 21: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겨운(?) 올드멤버 XXX님 ㅋㅋㅋ,다른 올드멤버 다 떠나가고 침체기를 맞아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원동력은 끝없는 산악 자전거 사랑과 동호회에 대한 애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해도 덕분에 즐거운 산악자전거 생활하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땀뻘뻘
2007.3.6 08: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올해도 열심히 함께 땀흘려 보자구요^^
현이
2007.3.6 10: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금껏 잘해 온 것처럼,
조금만 힘내서 님의 가슴을 열어주세요.
화이팅 *^^*
우량아
2007.3.6 13: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자아자 화이팅~!!!!!!!
micoll
2007.3.9 00: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관광님은 언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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