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아주 행복한 불이 떨어졌습니다..ㅠㅠ
갑자기 너무 바빠서 자정이 가까워져서야 일을 끝냈습니다..
얼굴 뵈러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제 볼 날이 많을테니... 이어지는 먹벙에서 계속 뵙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봐여~~~
*^_^*

오~ 재미있었어요.
돌아오셔서 너무 좋습니다.

말근육님
쪽지에서도....

반갑습니다.

언젠가 그 우람한 **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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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님 수고 많으셨을텐데 전화도 못드리고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