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MT랑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마일드바이크의 MT였습니다.
엠티 장소는 생뚱맞게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락헤드님 댁 이었구요. ^^;;;;
방하나에는 저랑 퀵실버님이랑 아빠곰님,
다른방에는 아네님과 땀뻘뻘님이 계셨습니다. (퀵실버님은 주무시고 계심^^;;)
그러다 정말 엉뚱하게도 이화여대 축제가 TV에 방영되며 그 축제에 가자 말자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락헤드님께서 맛난 음식을 사서 돌아오셔서
정말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놓고 먹다가...깨어 버렸습니다. ^^;;
요즘 학창시절에도 잘 안하던 공부를 하느라 일요일도 없고, 다이어트 한답시고
부실하게 먹다보니(몸무게는 일단 3키로 줄었지만) 자전거도 타고싶고 맛난거도
먹고싶은게 꿈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아하하
다들 무탈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꿈에 나오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어서 빨리 좋은 결과 있어서 맘 편하게 번개에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엠티 장소는 생뚱맞게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락헤드님 댁 이었구요. ^^;;;;
방하나에는 저랑 퀵실버님이랑 아빠곰님,
다른방에는 아네님과 땀뻘뻘님이 계셨습니다. (퀵실버님은 주무시고 계심^^;;)
그러다 정말 엉뚱하게도 이화여대 축제가 TV에 방영되며 그 축제에 가자 말자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락헤드님께서 맛난 음식을 사서 돌아오셔서
정말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놓고 먹다가...깨어 버렸습니다. ^^;;
요즘 학창시절에도 잘 안하던 공부를 하느라 일요일도 없고, 다이어트 한답시고
부실하게 먹다보니(몸무게는 일단 3키로 줄었지만) 자전거도 타고싶고 맛난거도
먹고싶은게 꿈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아하하
다들 무탈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꿈에 나오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어서 빨리 좋은 결과 있어서 맘 편하게 번개에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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