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타오던 애마....허무하게 보냅니다... 대학교 2학년 처음 운전대를 잡고 나를 기쁘게 해주었던 녀석인데.. 방금 차에서 짐정리랑 캐리어 떼어오면서 돌아오는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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