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말바님들 자전거 안타요? 드디어 봄입니다. 잔차의 계절이 왔어요.
저야 함께 하고픈 마음이야 굴뚝 이지만 시골에 있다보니.....
제 cannondale은 분해되서 가방에 들어가 있어요.
다음주엔 조립해서 평택근처 야산이나 올라볼까 생각중 입니다.
전에 한강둔치의 매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한대 찐하게 빨던 생각이 간절합니다.
저야 함께 하고픈 마음이야 굴뚝 이지만 시골에 있다보니.....
제 cannondale은 분해되서 가방에 들어가 있어요.
다음주엔 조립해서 평택근처 야산이나 올라볼까 생각중 입니다.
전에 한강둔치의 매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한대 찐하게 빨던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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