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는 다친곳이 없네요.
오늘 아침에도 뻐근한 곳도 없었구요...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폐차가 된듯싶어 한편으로 위안이 됩니다.
제가 직접 만져와서 지금까지 큰 비용없이 관리해 왔습니다만,
타이어 교환및 타이밍벨트 작업등의 큰 목돈이 들어갈 시점이었고,
자차 산정가가 제법 높게 나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원섭섭합니다...
다행히 저는 다친곳이 없네요.
오늘 아침에도 뻐근한 곳도 없었구요...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폐차가 된듯싶어 한편으로 위안이 됩니다.
제가 직접 만져와서 지금까지 큰 비용없이 관리해 왔습니다만,
타이어 교환및 타이밍벨트 작업등의 큰 목돈이 들어갈 시점이었고,
자차 산정가가 제법 높게 나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원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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