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입니다. * 혹시 사진 필요하신 분들 (없으실 줄 압니다만. ㅋㅋ)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보내드립니다. * 축문 누가 쓰셨는지 모르지만, 내용이 참 진솔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해, 신께 올 한해도 잘 보내게 해주십사 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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