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퀵님 말바님들 어디든지 갑시다~~~

전 아들 두 놈들하고 에버랜드로 꽃귀경 가렵니다.
작년 여름내내, 가을 내내, 겨울 내내...방치한 것이 너무
미안해서 ....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님들 !!
오랫만에 들렸는데 알아 보실런지요

아직은 라이딩 하면서 꽃을 볼 실력은 되지 못함니다 만 쉼터에서 님들 얼굴을 보이겠지요
밀린숙제 끝내고 4월 중순쯤 좋은날 택일하여 뵙도록 하겠슴니다

그리고 우리 사부님 흔적이 보이질 않으시네요

머리가 무거워서 쉬고 계시남 ㅎㅎ

먼저 써놓은 글에도 아뒤가 바뀌네요
작년에왔던 시골이가 벗님으로 개명하고 왔네요!!

벗님.. 오랫만에 뵙네요.. ^^ 숙제 얼른 끝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