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지 2달이 좀 지났네요.
여러분들의 걱정으로 수술은 무사히 잘 받았고요 ,결과도 좋답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다보니 제 관심사가 자연히 제가 하는일로 가더라구요.
병원에 디지털 작업도 하고, 세미나도 부지런히 쫒아 다니고....
그러다보니 왈바도 잘 안와지더라구요.
가끔 말바에 들러서 여러분들의 모습은 보았구요.
여전히 열심이신 모습들이 보기 좋더군요.
지금 수영으로 열심히 재활중입니다.
둔치에 가벼운 복장으로 달리는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날까지 여러분모두 행복, 건강들 하세요.
그럼~
여러분들의 걱정으로 수술은 무사히 잘 받았고요 ,결과도 좋답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다보니 제 관심사가 자연히 제가 하는일로 가더라구요.
병원에 디지털 작업도 하고, 세미나도 부지런히 쫒아 다니고....
그러다보니 왈바도 잘 안와지더라구요.
가끔 말바에 들러서 여러분들의 모습은 보았구요.
여전히 열심이신 모습들이 보기 좋더군요.
지금 수영으로 열심히 재활중입니다.
둔치에 가벼운 복장으로 달리는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날까지 여러분모두 행복, 건강들 하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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