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2007.04.07 16:42조회 수 46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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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애들 학교에 갔습니다.

큰애 작아진 교복도 새로 사주고, 맛있는 점심도 사주고..큰애 오케스트라 연습에
데려다 주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벗꽃 길을 걸었습니다.

이젠 애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

아래 사진과 비교하면 어린 티를 좀 벗었죠?

행복은 가까운데 있는거죠.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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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
2007.4.7 17: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아이들이 많은 집이 젤 부럽습니다.
넘 이쁜 아이들이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우량아
2007.4.7 21: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 라이딩 안하시고 가족과 함께 하신 마이클님~ ^^
너무 자상하세요~ ^^
미니메드
2007.4.7 22: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으젓한 아들과 예쁜 따님을 보니 다정다감한 마이클님 모습이 연상됩니다. ^^
마이클글쓴이
2007.4.8 20: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모두 오늘 같이 라이딩했으면...좋았을 텐데.....감사합니다.
아빠곰
2007.4.9 10: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많이 컸네요... ^^
현이
2007.4.9 11: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들이 많이 컸네요.
확실히 남자아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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