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 대충철저님, fusioncar님 잘 귀가하셨지요?
당림리를 가본 순간 작년에 갔던 곳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날씨는 예상과 달리 매우 좋았고 햇빛도 적당, 기온도 딱 좋았습니다.
임도를 오르면서 작년에 올랐을 때 생각들이 많이 나더군요. 말바님들의
수다들이 아직 당림리 곳곳에서 들려오는 듯했습니다.
임도는 작년보다 많이 공사가 진행되서 정리가 많이 되었고..
중도에서 만난 삼림감시원 아저씨가 소수의 인원임을 확인하고
환경안전를 주의를 주고 지나가신것도 운 좋은 일이었지요.
대충철저님과 fusioncar님은 평소 자출의 체력과 구력(?)이 있어서 인지
헉헉 거리며 쫓아가기 바빴습니다 ^^
한강에서 아네님이 환영을 해주시고.. 담소를 나누다 귀가했습니다.
사진이 없어 좀 아쉬웠지만 간만의 강원도 공기는 다시금 활력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당림리를 가본 순간 작년에 갔던 곳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날씨는 예상과 달리 매우 좋았고 햇빛도 적당, 기온도 딱 좋았습니다.
임도를 오르면서 작년에 올랐을 때 생각들이 많이 나더군요. 말바님들의
수다들이 아직 당림리 곳곳에서 들려오는 듯했습니다.
임도는 작년보다 많이 공사가 진행되서 정리가 많이 되었고..
중도에서 만난 삼림감시원 아저씨가 소수의 인원임을 확인하고
환경안전를 주의를 주고 지나가신것도 운 좋은 일이었지요.
대충철저님과 fusioncar님은 평소 자출의 체력과 구력(?)이 있어서 인지
헉헉 거리며 쫓아가기 바빴습니다 ^^
한강에서 아네님이 환영을 해주시고.. 담소를 나누다 귀가했습니다.
사진이 없어 좀 아쉬웠지만 간만의 강원도 공기는 다시금 활력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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