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월17일) 새벽 속초로 출발 합니다. 1박2일간 왕복예정입니다.
긴 겨울동안 스키장에서 지내고 4월들어 자전거를 타려하니 근력도 지구력도 회전력도 작년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네요...몸만들기 라이딩이로 속초를 왕복 하려 합니다.
자전거 근육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속촉 왕복을 하려하니 힘들것은 각오하고 가려합니다.
지난 가을 부터 마음속에 고통을 가득 ..가지고 있으면서...힘든것을 번뇌와 고통을 줄일수있는 방법으로 택했습니다,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을 덜어주길 기대하며 힘들것을 수행과 정진으로 생각하며 페달을 돌릴겁니다..... 400여 Km를 달리면 조금 마음이 가벼워질수있길 기대 하면서....
긴 겨울동안 스키장에서 지내고 4월들어 자전거를 타려하니 근력도 지구력도 회전력도 작년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네요...몸만들기 라이딩이로 속초를 왕복 하려 합니다.
자전거 근육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속촉 왕복을 하려하니 힘들것은 각오하고 가려합니다.
지난 가을 부터 마음속에 고통을 가득 ..가지고 있으면서...힘든것을 번뇌와 고통을 줄일수있는 방법으로 택했습니다,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을 덜어주길 기대하며 힘들것을 수행과 정진으로 생각하며 페달을 돌릴겁니다..... 400여 Km를 달리면 조금 마음이 가벼워질수있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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