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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말바꺼 모읍니다.

십자수2007.04.18 05:39조회 수 532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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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은 다 챙겨주고 가까이 계신 말바님들꺼는 아직도 못챙겨 드렸군요.
저녁시간 즈음에 반포 지날 일 있으시면 홀수날에만 근무하니까 병원으로 근무중인지 확인 하시고 들러주셔도 됩니다.

병원 전화번호는 590-1581 김상용입니다.
출근 후엔 전화 받기가 곤란한 상황이 종종 발생해서요...

제 직장 전화번호이니 갈무리 해 두셔도 좋을듯 합니다.
번호 하나만 추가 하면 되니 뭐...

참 휴지 관련 입니다. 자전거 청소용 휴지...

오늘 대구경북님들꺼 발송하고 내일부터 말바님과 호흡곤란팀에게도 보내드려야 하기에 부지런히 모아 보겠습니다.

말바님들 사랑합니다. 화이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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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동네 방네 휴지 돌리는~~~~망태아저씨 ????????????????????????????
  • 반갑습니다.
    저도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휴지(?)를 사용하는데
    물에 살짝 적셔서 사용하면 기름때까지 쫙 빠지더라구요.

    좋은 일 하고계십니다.
    언제 얼굴 한번 뵈야하는데...^^
  • 우와~ ㅎㅎㅎ 제 자전거 한번 라이딩 끝나면 무지 더러운데, 저는 가끔 식당에서 주는 물티슈를 모았다가 대충 닦는데, 그럼 자국이 남더라구요~ ^^
    저도 언제 뵈러 갈께요~ ^^
  • 십자수님 작년 가을에는 처가집 감을 안파셨나봐요...
    기다렸는데...
    한번 얼굴을 뵈어야할텐데...
  • 청소용 휴지 저에게 딱 필요한 물품이네요...
    받을 수 있다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 십자수님 근무지로 가서 말바님들꺼 받아오겠습니다. ^^
  • 복분자 그거 먹고 싶었는데~~~더 이상 안파시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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