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신적으로 좀 힘든 하루였지만 마무리가 그나마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두 모여서 뒷풀이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자작나무님, 내고향님, 쇼부님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퀵실버 배상
정신적으로 좀 힘든 하루였지만 마무리가 그나마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두 모여서 뒷풀이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자작나무님, 내고향님, 쇼부님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퀵실버 배상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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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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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맡으셔서 엄청난 체력소모가 있으셨을 줄 압니다.
어제 매우 감사했습니다. -
걱정끼쳐 횐님들을 비롯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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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침 인사나 드리려고 선착장에 갔었는데 그만 간발차이로 못 뵈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운일님 얼굴만 보았네요. 이슬님 크게 다치지 않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간 동면하다가 지난주에 잔차바람넣었습니다.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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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샐리아빠님~ 오랜만이시네요~ 안그래도 그간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 -
고생하셨어 덕분에 즐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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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님, 얼매나
맴 고생 하셨슈...
헬멧도 풀숲에 놓으시고...
앤경도 구릏고...
저도 이젠 바퀴에 바람 잔뜩넣고
토욜 오전중 잠시 2시간 타봤는데
숨이 차더군요.
담 번개때 필참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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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8 |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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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3 |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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