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주문한 무선속도계가 와 있네요.
내친김에 샵으로 달려가 타이어도 1.95짜리로 바꾸고 ..
안장위치도 조금 조정해봅니다.
어제 엉덩이가 하도 고생을 했어서 말이죠 ^^
샵에서는 잔차를 바꾸면 처음에는 이전 잔차보다 더 잘나간다는 느낌받기가 어렵다는군요. 기름도 처음에 이미 발라져나오니까 더 바를필요도 없구요.
허브며 베어링이며 어느정도 길이 든다음 기름 한 번 쳐주고
디스크브레이크 간극이며 케이블이며 전체적으로 조정을 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길이 들었다는 느낌이 난다고 하더군요.
월 마감이 코앞인데 머리속엔 계속 잔차바퀴가 돌고있으니 큰일이죠 ?
내친김에 샵으로 달려가 타이어도 1.95짜리로 바꾸고 ..
안장위치도 조금 조정해봅니다.
어제 엉덩이가 하도 고생을 했어서 말이죠 ^^
샵에서는 잔차를 바꾸면 처음에는 이전 잔차보다 더 잘나간다는 느낌받기가 어렵다는군요. 기름도 처음에 이미 발라져나오니까 더 바를필요도 없구요.
허브며 베어링이며 어느정도 길이 든다음 기름 한 번 쳐주고
디스크브레이크 간극이며 케이블이며 전체적으로 조정을 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길이 들었다는 느낌이 난다고 하더군요.
월 마감이 코앞인데 머리속엔 계속 잔차바퀴가 돌고있으니 큰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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