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저 멀리서 오는 웬지 낯익은 모습...
목례하고 얼굴드는데...
ㅎㅎㅎ
페토야님 이었습니다...
자출하시더군요...
출근시간 때문에 오래 얘기 나누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_^*
저 멀리서 오는 웬지 낯익은 모습...
목례하고 얼굴드는데...
ㅎㅎㅎ
페토야님 이었습니다...
자출하시더군요...
출근시간 때문에 오래 얘기 나누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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