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모님 찾아 뵈었네요... 갑자기 먼 곳으로 이사 가셔서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ㅡ.ㅡ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괜히 맘만 불편합니다... 하여간 집에 갔더니 어머님 마실 다니시라고 아버님이 한대 장만해 주셨답니다... 사발이...ㅋㅋ 사륜규동은 비싸서 못사시고 조금 저렴한 이륜 구동이랍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해변가에서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유빈이 많이 컸지요? 키가 170 헐~ 이젠 제가 안아주기도 벅차요...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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