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 놀이기구....

땀뻘뻘2007.05.07 10:17조회 수 673추천 수 4댓글 4

  • 2
    • 글자 크기






오랜만에 부모님 찾아 뵈었네요...

갑자기 먼 곳으로 이사 가셔서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ㅡ.ㅡ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괜히 맘만 불편합니다...


하여간 집에 갔더니

어머님 마실 다니시라고 아버님이 한대 장만해 주셨답니다...

사발이...ㅋㅋ

사륜규동은 비싸서 못사시고 조금 저렴한 이륜 구동이랍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해변가에서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유빈이 많이 컸지요?

키가 170 헐~

이젠 제가 안아주기도 벅차요...ㅋㅋ

*^_^*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저거 잠깐 빌리는 데 3만원인가 그래요.. 아버님 덕에 꽁짜로 .....ㅎㅎㅎ
    담에 저도 어떻게 안 될까요...?? ㅋ
    유빈이가 170이요..?? 어매 우짤꼬,, 나랑 똑 같아요... ㅠㅠ 요즘 애들은 너무 커~~!!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거운 표정들이네요,, 즐거우셨겠습니다.. ^^
  • 조만간 어여뿐 숙녀를 TV에서 보게 되는 것 아닐까 !
    ( 다음에 만나면 싸인 좀 받아놔야 겠어요 )
  • 와! 이거 재밋는 건데...
    자주가셔서 애들 태워주셔요.^^
  • 저가 재미가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또 타고잡당ㅇㅇㅇ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2)
IMG_8603.jpg
113.0KB / Download 8
IMG_8588.jpg
105.2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