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6회 마일드바이크 속초투어 회계보고

아빠곰2007.05.27 23:19조회 수 708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2007년 6회 마일드바이크 속초투어 회계보고

참가인원 21명     ,  회비 10만원
----------------------------------
* 회비합계 :              2,100,000원
* 감무공님(지원조) :       50,000원
* 바이크몬님(중간합류) : 80,000원
----------------------------------
  총 회비 합계       :    2,230,000원

****** 지출 내역 *************************
1.  아침식사(해장국)         138,000
2.  점심식사(비빔밥)         149,000
3.  저녁식사(회)               685,000
4.  아침식사(황태구이)      183,000
5.  음료수(내설악휴게소)     42,300
6.  술과 안주(숙소)             34,300
7.  아이스크림(양평휴게소)  12,000
8.  음료수(잠실도착 후)       33,000
9.  콘도비용(3개)             220,000
10. 버스임대료                 450,000
11. 지원차량기름값             60,000
12. 지원식수+행동식+의약품 89,000
13. 기타비용                     13,650 (어디어 사용했는지 가물가물..ㅠㅠ)
-----------------------------------
지출 총 합계                   2,109,250원
-----------------------------------
잔   액                              120,750원

** 남은 잔액은 마일드바이크 기금으로 적립하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시간을 잊지 못 할 겁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2
  • 아빠곰글쓴이
    2007.5.27 2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기념 T 한장은 잠실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던 아네님께 강매!!! 했습니다.
    아네님께 받은 T값, 1만원도 말바 기금으로 함께 적립하겠습니다.
    아네님... 마중나와주시고, 기념티 성금까지.... 감솨~~~ 드립니다.. ^^
  • ^^ 수고하셨습니다.
    뒷풀이 먹벙 기다리면 되겠네요.
  •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어요^^
    덕분에 잘 먹고 잘 쉬고했네요..
  •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_^*
  • 삶.자의 큰산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곰님은 이모저모로 든든해요.
    수고 많았어요 *^^*
  • 아빠곰 수고 수고 수고..........계속 해요~~
  • 피곤해서 숙소에 오자마자 나가떨어지더니 언제 이렛게 꼼꼼히 챙겼을고
    수고많았어요 덕분에 즐거웟어요.
  • 아빠곰님..전화 마니 마니 받느라
    고생(?) 하셨죠.
    몸만 날렵한게 아니라
    머리도 날렵하시기에
    여러사람이 참 편안히 잘 댕겨왔슴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ㅎㅎ.
  • 든든한 말바의 살림꾼.
    수고 많았습니다.
  • 삶자의 화산입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마음또한 넘편안 하구요....
    많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삶자의 뚱입니다.
    어디서나 후미에서 모두를 행겨주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빠곰님처럼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0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65
34157 마일드바이크 속초투어 레드맨 2004.05.17 238
34156 마일드바이크 스티커 뽀스 2004.05.04 245
34155 마일드바이크 화야산 번개...2<선생님님> 현이 2005.06.21 190
34154 맑은내님 진짜 너무 하시는 군요. 이진학 2003.10.14 181
34153 매일 야간번개... 얀나아빠 2005.01.31 179
34152 머든......... 짱구 2003.11.14 189
34151 몇시에 가실련지? 페토야 2005.09.22 197
34150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명지아빠 2004.10.03 219
34149 목소리 아주 잠깐.. 아빠곰 2005.07.23 175
34148 무릎은 좀 어떻신지...-다녀와서 레드맨 2004.05.22 214
34147 무슨 새신랑 될사람이 그리 한가해요? ^^* 이모님 2003.05.29 248
34146 뭐, 분위기가 "오늘은 쉽니다" 네요. sancho 2004.11.26 219
34145 뭔소린지... (과연 냉무?) 월광 月狂 2005.10.24 218
34144 미투. 미쓰리 나오세요. 오바~ 월광 月狂 2004.10.07 246
34143 바꾸리님 오랜만에 게시판에 <월광님 "샥을 쫌 더 길고 튼튼한 걸로 다시 생각해봐야겠군....ㅠㅠ" 이라 말해 파문예상>이란 제목으로 글을 써서 파문예상..... ^^ 월광 月狂 2004.10.08 214
34142 바꾸리님. 그나저나 요즘 산지기님의 글을 전혀 볼수가 없네요. 산지기 2003.08.18 190
34141 바꾸리옹 오시면, sancho 2004.11.12 196
34140 보기는 해야되는데..워낙 속아서리........ jayeon 2004.02.19 186
34139 본전이 생각나서..... 월광 月狂 2003.09.26 177
34138 뵙고 싶네요 산지기님... 산지기 2003.03.03 2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