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바님들

페토야2007.05.28 12:07조회 수 728추천 수 6댓글 11

    • 글자 크기


덕분에 잘 갔다 왔습니다.

신남에서 46번 국도(신남에서 양구터널까지: 소양호를 끼고 돔)는 오르막 내리막의 연속이라 다시는 안가고 싶은 마음이…
도착해서 목욕하고 시간이 남아 박수근(양구生)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하고 사단 복지회관에서 식사와 음주를, 그리고 양구에 하나밖에 없는 호텔에서…
아침 일찍 인천서 결혼하는 부대간부가 있어 그 전세 버스 타고 집에 왔습니다.

저희 선배가 무척 미안해 합니다. 잔차 바꾸고 몸 만들고 해서 다음에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그리고 끝까지 같이 못했지만 용머리 휴게소까지의 그룹 라이딩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나야 부담이 없었지만 그 선배는 부담이...

속초까지의 동행은 아니었지만 말바님들, 야마돌님과 같이 온 팀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911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51
34557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8630
34556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7572
34555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6823
34554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509
34553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463
34552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120
34551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984
34550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028
34549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849
34548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504
34547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459
34546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391
34545 아빠곰1 퀵실버 2005.07.24 5985
34544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노을 2005.03.23 5044
34543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 2002.05.27 5124
34542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 2002.05.27 5119
34541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노을 2004.03.14 5051
34540 축령141 월광 月狂 2004.10.18 3776
34539 축령131 월광 月狂 2004.10.18 3516
34538 축령121 월광 月狂 2004.10.18 419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