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도 잘 안 풀리고,
저녁 먹은 것도 불편하게 느껴지고,
TV도 재미없고,, 그러면 눈이 자연스레 자전거로~~~~~ ^^
집을 나서며 '그래 오늘은 미친 놈 처럼 달리자..." 맘을 먹습니다.
중랑천에 들어서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라이트를 켜고,,,
앞뒤를 살리며 출발~~~!!
사람 많은 데서는 무조건 서행.. 그러다 사람이 없는 구간에서는 그냥~~
나름 쏘는 거죠,, 밤 10시가 넘으면 한 여름 빼곤 사람이 없습니다.. ^^
무심고 앞에서 달리는 사람을, 자연스레 추월....
그리고 몇분뒤~~ 뒤에서 느껴지는 강한~ !!! 인기척....
맘 먹고 나선 길이라서 터닝포인트까지는 무조건 고 ~! 고~!..
근데,,, 가끔 괴물을 만나서 중간에 꼬랑지를 내려야 할 때~~~!!!
비로소 마음이 평온 해 지면서 하수의 비애와 서글픔이.... ㅠㅠ
일단 잔차를 멈추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며, 멀어져 가는 궁뎅이를 봅니다..
"독 헌 씨 키~~~~~",, ㅎㅎ 잔차 가늘고 길게 탑시다 .. ^^
저녁 먹은 것도 불편하게 느껴지고,
TV도 재미없고,, 그러면 눈이 자연스레 자전거로~~~~~ ^^
집을 나서며 '그래 오늘은 미친 놈 처럼 달리자..." 맘을 먹습니다.
중랑천에 들어서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라이트를 켜고,,,
앞뒤를 살리며 출발~~~!!
사람 많은 데서는 무조건 서행.. 그러다 사람이 없는 구간에서는 그냥~~
나름 쏘는 거죠,, 밤 10시가 넘으면 한 여름 빼곤 사람이 없습니다.. ^^
무심고 앞에서 달리는 사람을, 자연스레 추월....
그리고 몇분뒤~~ 뒤에서 느껴지는 강한~ !!! 인기척....
맘 먹고 나선 길이라서 터닝포인트까지는 무조건 고 ~! 고~!..
근데,,, 가끔 괴물을 만나서 중간에 꼬랑지를 내려야 할 때~~~!!!
비로소 마음이 평온 해 지면서 하수의 비애와 서글픔이.... ㅠㅠ
일단 잔차를 멈추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며, 멀어져 가는 궁뎅이를 봅니다..
"독 헌 씨 키~~~~~",, ㅎㅎ 잔차 가늘고 길게 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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